MUD CLUB의 고헌산 출정 현장
페이지 정보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1-04-28 18:58 조회80,595회 댓글3건 |
본문
백운산의 악명높은 급경사에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50여 미터를 순식간에 뒤로 미끄러지는 아찔한 순간에 팀원들의 침착한 대처가 돋보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실제경사도를 가늠키 어려우나 사실 사람이 서서 걸어올라가기도 버거운 각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