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그 시간에
페이지 정보작성자 만타 작성일01-07-31 22:51 조회3,859회 댓글0건 |
관련링크
본문
폭우 속에서 오뚜기령 행을 취소하고 며느리 고개의 임도를 찾아들어갔습니다. 소규모의 사태와 도로 유실로 윈칭을 거듭해야 했습니다. 1.5m 깊이의 크레바스를 우회해 나가는 상황에서 몇 커트입니다.
가족과 우리 동호인 곁에 꼭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가족과 우리 동호인 곁에 꼭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