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승 락 버기들!
페이지 정보작성자 만타 작성일02-07-17 11:20 조회4,081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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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차량이 마차에서 기원해 디자인적으로 완전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있어 왔습니다. 거기에 비해 비행기는 순수하게 새로 디자인되어 기능에 충실한 우수한 디자인을 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동차 디자인을 순수한 조종 기능에 걸맞게 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1인승 버기가 이상적인 형태일 것입니다. 여기 RACC 파밍턴 대회에 출전했던 1인승 버기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차량은 애벌란쉬 엔지니어링사의 야심작 "어새신"의 2002년 버전입니다. 검정색이라 알미늄 바디였던 작년 모델보다 카리스마가 넘쳐납니다. 오픈형 에어 필터의 돌출, 전복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차량 설계, 드롭인 액슬과 전후륜 조향 등이 특징입니다. 실내 사진은 착탈식 스티어링 휠, 다리 사이에서 조작해야 하는 기어 레버 및 후륜 스티어링 장치들이 보입니다. 좀 불편하겠군요.
둘째 차량은 서밋 오프로드사의 락 버기로, 에어 덕트가 돌출되어 나온 것이 특이합니다. 아틀라스 II 트랜스퍼 케이스, 가장 빠른 Warn 8274 윈치, 코일 오버 서스펜션, 중심에서 약간 오른쪽에 배치된 운전석, 오른쪽에 달린 기어 레버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차량은 락 버거보다는 스피드 레이싱 차량 같습니다. 벤딩을 거의 안하고 직선 구도로 파이프 작업을 했습니다. 일관되게 불꽃 문양을 넣은 것도 개성입니다. 확실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앞뒤 모두 더블 워시본 방식인가 봅니다. 실내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자동 기어 레버, 그 아래에 4륜 전환 레버 등이 있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스티어링 박스의 위치 때문에 십자 베어링을 두 개 쓴 것이 보입니다.
자동차 디자인을 순수한 조종 기능에 걸맞게 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1인승 버기가 이상적인 형태일 것입니다. 여기 RACC 파밍턴 대회에 출전했던 1인승 버기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차량은 애벌란쉬 엔지니어링사의 야심작 "어새신"의 2002년 버전입니다. 검정색이라 알미늄 바디였던 작년 모델보다 카리스마가 넘쳐납니다. 오픈형 에어 필터의 돌출, 전복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차량 설계, 드롭인 액슬과 전후륜 조향 등이 특징입니다. 실내 사진은 착탈식 스티어링 휠, 다리 사이에서 조작해야 하는 기어 레버 및 후륜 스티어링 장치들이 보입니다. 좀 불편하겠군요.
둘째 차량은 서밋 오프로드사의 락 버기로, 에어 덕트가 돌출되어 나온 것이 특이합니다. 아틀라스 II 트랜스퍼 케이스, 가장 빠른 Warn 8274 윈치, 코일 오버 서스펜션, 중심에서 약간 오른쪽에 배치된 운전석, 오른쪽에 달린 기어 레버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차량은 락 버거보다는 스피드 레이싱 차량 같습니다. 벤딩을 거의 안하고 직선 구도로 파이프 작업을 했습니다. 일관되게 불꽃 문양을 넣은 것도 개성입니다. 확실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앞뒤 모두 더블 워시본 방식인가 봅니다. 실내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자동 기어 레버, 그 아래에 4륜 전환 레버 등이 있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스티어링 박스의 위치 때문에 십자 베어링을 두 개 쓴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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