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락 크롤러
페이지 정보작성자 만타 작성일02-08-27 01:18 조회5,747회 댓글5건 |
관련링크
본문
GM에 경영권을 넘긴 스즈키 자동차의 소형 4WD "사무라이"를 개조한 락크롤러입니다. 1300cc의 소형 알미늄 엔진, 각종 튜닝 용품들로 인해 쉽게 락크롤러로 변신시킬 수 있었지만, 미국 최대의 락크롤링 대회인 RCAA에서 연속 3회 우승해 유명해진 마이크 샤퍼의 차량으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 차량은 스즈키 튜닝 용품 업체인 "트레일 터프"사의 데모 차량으로 올 4월 모하비 사막에서 있었던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 참여했습니다. 듀얼 타이어로 총 8개 타이어를 쓴 것이 특히 눈을 끕니다.
<사진1> 균형 잡히고 자그마한 외관
<사진2> 엔진룸 사진. 그릴 디자인과 내장한 PIAA 등이 잘 어울립니다.
<사진3> 인테리어 사진. 스티어링 휠에 달린 레버는 스티어링 브레이크. 조수석 손잡이는 어디서 많이 본 거라 재미있습니다.
<사진4> 하체 사진. 락 슬라이더가 완벽해 차체 보호가 잘 되겠습니다. 링크의 연결부도 깔끔하기 그지없습니다.
<사진5> 전륜 액슬. 하이 스티어링 및 유압 스티어링. 사무라이 디퍼런셜에 Dana 44 너클, 굵은 튜브를 써 강화했습니다.
<사진6> RTI 램프 사진.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프리 런너 타입의 범퍼. 듀얼 타이어가 잘 보입니다.
<사진7,8> 모하비 사막에서의 주행 장면들...
이 차량은 스즈키 튜닝 용품 업체인 "트레일 터프"사의 데모 차량으로 올 4월 모하비 사막에서 있었던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 참여했습니다. 듀얼 타이어로 총 8개 타이어를 쓴 것이 특히 눈을 끕니다.
<사진1> 균형 잡히고 자그마한 외관
<사진2> 엔진룸 사진. 그릴 디자인과 내장한 PIAA 등이 잘 어울립니다.
<사진3> 인테리어 사진. 스티어링 휠에 달린 레버는 스티어링 브레이크. 조수석 손잡이는 어디서 많이 본 거라 재미있습니다.
<사진4> 하체 사진. 락 슬라이더가 완벽해 차체 보호가 잘 되겠습니다. 링크의 연결부도 깔끔하기 그지없습니다.
<사진5> 전륜 액슬. 하이 스티어링 및 유압 스티어링. 사무라이 디퍼런셜에 Dana 44 너클, 굵은 튜브를 써 강화했습니다.
<사진6> RTI 램프 사진.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프리 런너 타입의 범퍼. 듀얼 타이어가 잘 보입니다.
<사진7,8> 모하비 사막에서의 주행 장면들...
사진8
사진7
사진6
사진5
사진4
사진3
사진2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