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4X4 잼버리클럽에 돌프 입니다.

9월8일 진행했구여...

이번에도 마찬가지루 비뗌시 작업 무진장했읍니다. T.T



초입부터 무성한 나무들로 정글을 누비는듯한 느낌이였읍니다.

산사태로 인해 길이 없어지고, 사면에 바위산... 바로옆은 수십미터에 낭떨어지...

예전에 모습을 간직하면서도, 난위도는 높아 있는 상태였읍니다.... 작업과 또 작업... 계속되는 난관속에 가평방면까지 모든 코스를 마쳤으나... 역시 문은 굳게 잠겨있었읍니다. 옆쪽계곡으로도 진행이 되질 않읍니다. 어쩔수 없이 회차... 다시 오는길이 더더욱 힘들더군여... 오뚜기 모든 구간 길 다 만들어 놓았읍니다... 가실분들 조심히 잘들 다녀오세요~

많은 휠트와 지상고를 요합니다.

가장 난위도가 높은 구간입니다. 차량에 높이 많한 직바위...

35" 차량도 배가 걸리고 바퀴도 물에 잠길정도...

작은 바위보다는 큼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