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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자리 톡톡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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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환 작성일02-10-29 10:56 조회1,5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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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밀려드는 먼 아침.



햇살이 눈부시도록 시릴때 비로서 온 힘 쏟아



아픈자리 톡톡털고 희망의 희미한



내일 바라본다



가슴에는 아련한 사연이 밀려온다 .













...........먼 터키의 황톳 빛 하늘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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