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랜드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정조 작성일03-03-08 23:52 조회3,124회 댓글5건 |
관련링크
본문
알티네이쳐의 방문을 시작으로 무쏘동호회와 인베이더팀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막판에 함박눈이 내려 아주 볼만한 시간이였구요.. 중간 중간 이벤트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알티네이쳐팀의 지장산에서의 시산제는 잘 치루셨는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막판에 함박눈이 내려 아주 볼만한 시간이였구요.. 중간 중간 이벤트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알티네이쳐팀의 지장산에서의 시산제는 잘 치루셨는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진1 인베이더의 오뚜기님..
사진2
사진3 언덕이 날이 풀리면서 깊게 파여서 좀처럼 오르는게 힘겹습니다.
사진4 난코스중에 하나인데.. 비교적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래도..
사진5 단번에 오르던 모습..
사진6 이곳도 예외는 아니게..파여나갑니다..
사진7 자력으로 힘겨워 견인..
사진8 언덕 뒤의 코스를 도전하여,,영광의 상처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사진9 한판 끝내고 나니 함박눈이 내리더군요..
사진10 오늘 랜드차량의 윈치를 톡톡히 발휘한 하룹니다..
사진11 이제 오프랜드 주변 오프로딩을 떠나기위해 대열을..정리하고..
사진12 비교적 순정을 제외한 차량이 부드럽게 가볼만한 오프랜드 앞산의 5키로정도 되는 아기자기한 코스를 함께 답사하고 코스의 끝인 작은 광장에 모여 이런 저런 얘기들을 끝으로,,,,인사를 나누고,, 그럼 다음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