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구난 일기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기용 작성일03-04-23 16:05 조회5,950회 댓글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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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캉스패밀리에 올라와 있는 정보로
두대의 모빌이 영종도에 들어 갔다가 허우적 대는 일이 발생 했는데.....
야심한 밤에도 어드벤처 개시판의 글을 읽고 달려와 주신
알캉스패밀리께 감사 드리며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고생 많은 밤이었지만,
알캉스 패밀리 따라 잡기는 계속 이어 집니다.^&^
두대의 모빌이 영종도에 들어 갔다가 허우적 대는 일이 발생 했는데.....
야심한 밤에도 어드벤처 개시판의 글을 읽고 달려와 주신
알캉스패밀리께 감사 드리며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고생 많은 밤이었지만,
알캉스 패밀리 따라 잡기는 계속 이어 집니다.^&^
윈칭 작업을 위해 모빌을 이동 시키는 중에 옆구리 끼리 뽀뽀를 해 버렸네요....
두대의 모빌로 지지해서 언덕에 걸처 있는 모빌을 윈칭하기 위해....
달캉님과 종권이.......
모든 작업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오는 중.....
사진이 넘 안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