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랜드에서 시승을 해본 폭스바겐의 투아렉...

가격이 1억천만원대라.....

이처럼 고급 모델을 접해보지 못해서 뭐라 비교하기 힘들지만,,,

중형 승용차로 오프로딩을 하는 것처럼 편안하면서 성능또한 놀랍더군요..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자동으로 지상고가 올라가는 것과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바퀴 하나에 100의 힘을 전달해주던 모습..

대회 코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코스를 무리없이 주행하더군요..

놀라운 시승을 하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폭스바겐 고진 모터 임포트의 강미선 부장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가장 기분 좋은 일은 폭스바겐에서 연천랜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협상중이라는 사실입니다..^^

몇가지 폭스바겐에서 코스 제작을 하려고 준비중이기도 하구요..

조만간에 투아렉이라는 이름이 붙은 코스가 만들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사진1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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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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