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클럽보장산벙개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유상용 작성일03-08-13 15:57 조회2,909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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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산 가기전에 연천랜드에서 몸풀기...울 신입 보톰
ㅎㅎㅎ 저 췹메이트도 몸풀기(차풀기..?)
고스트형님도 역시 몸풀기 근디 차는 디틀기?
역시 확실히 몸을 푸시는 고스트형님
저역시 고스트 형님 쫄라서 확실히 몸을 풀라 했으나... 역시 난 바위는 싫어 머드가 좋아
앞바퀴는 잘 올라가는데 왜 뒤에서 자꾸 걸리는지...
역시 앞바퀴는 잘올리는 췹메이트...
"췹메이트 정신 똑바로 안차려... 다시 내 손 잘보고 .... 그러나 시간 관계상 중도 포기....
여긴 어디..? 보장산 잘 올라가시던 태리형님 갑자기 차가 푹 빠지시더니.. "나좀 꺼내줘~"
보장산 노말도 올라간다던 그 길이 비로 인해 003호도 윈치를 써야 할 정도 였습니다..
태리형님 "윈치는 이렇게 하는 거야 잘봐" 손수 산으로 올라가시는 울 태리형님
윈치의 힘은 정말 놀랍더라구요... 걍 휘리릭 ~
저 왜 여기 있냐구요.. 윈치 줄 팅길까봐 피신중
비겁하다구여... 초보자나요 이해해주세요~
다시 좀 올라가다 또 003호 푹 이날 선탑을 선 003호 즉 태리형님 수난에 날이 였습니다
앞 액슬도 다구
뒤 액슬도 다구
하이리프트 쓰죠... 태리형님 "걍 밀어" 한번 휙하구 미니까 걍 가더군요.. 역시 오프의 노하우는 놀라워~
걍 오라갔습니다
담 울 신입 초보 보톰 슬슬 올라오고
역시 전 차 넘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많은 수난과 과정을 거쳐 통과
태리형님 근심은 점점 커저만 가구.....
울 호크형님 이??도 차 넘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뒤에서 기름이 줄줄 새고 있었죠....
그리구 또 한참을 가는데 이번에 오라지게 003호 푹 ~~
걍 진행 할게... 하시더니..
역시 조금 가기는 했는데...
이게 무슨 작업이라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줄 그래 줄을 차에 묵고 땡기기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해서 통과를 했습니다..
담 울 고스트 형님은 스네치 불럭을 이용
줄이 잘 안보이시죠.. 잘보면 보여요 ㅋㅋㅋ
저도 이런건 처음 보는 거라 걍 신기만 했죠~~
담 울 노랑이 호크형님 출발
형님 저쪽으로요...
"어 "어" 차 넘어간다... 울라타
호크형님 긴장하구 태리 형님 안넘어 간다구 격려해 주시구.. 암튼 이차도 무사이 통과 했습니다
마지막 코스 사진은 별로 심각성을 못 느끼겠는데 전 차 돌려서 가야 되는줄 알았는데..
태리형님 걍 쉬~~이~익 하구 가시더라구요
보툼 "정말 이길 갈수 있어요.." 태리 형님 가시는거 못 봤냐 함 가봐 너가면 나두 갈게~"
근데 역시 울 보톰 잘 가더라구요...
저도 보툼이 갔으니까 가야죠... 그래도 한달 먼저 입문했는데....ㅋㅋㅋ
코스트 형님도 가뿐히.. 락도 없는데 잘도 하셔
호크형님도 쉬~~리~~릭
여기가 사실 어디쯤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울 가족입니다.... 힘들어도 즐겁기만 하죠
전 멋있는데 여러 선배님들은 어떠세요 멋있죠?
자 태리 형님부터 집으로 출발
고스트 형님도 출발
보툼도 출발
호크 형님도 출발 아~~ 오프로드는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