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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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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똥찬™ 작성일03-09-27 01:42 조회2,81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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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로 대천으로 양각산으로 무주로....이리저리 종횡무진 하고 다녔네요.....^^


양각산 몬스터 광장에서....홀로 외로히...


무주군 소재 수벽강


사진3


절경이죠...


알케미 회원....→ 순으로 걸리버, 빛틀, 깨비불, 들국화


대천 해수욕장 입니다.


신나게....ㅋㅋㅋ


알케미 회원 깨비불 입니다.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은 이 친구를 찾으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겁이 없더군요...여성들이..ㅋㅋㅋ


사진10


다 뎀비.....마짱 뜰라고 노를 다 올렸네요...ㅋㅋㅋ


깨비불....


신나더구만요...쩝..


사진14


사진15


정말 갖고 싶은 차인데.....쩝...


걸리버 라고 합니다..실제로 신장이 193 이나 됩니다...멀때 같은 넘....ㅋㅋㅋ


안면도 꽂지 해수욕장 입니다. 멋지죠...


와이프인 들국화와 한컷 찍어 봤습니다. 못생겼다고 악플은 삼가해 주세요....ㅋㅋㅋ


시골에서 농사 짓는 사람 같죠? ㅋㅋㅋ 못생겨서 죄송 합니다. 기똥찬 입니다.


양각산 대문제 에서 전복 될뻔 했습니다.


치시한 걸리버가 지 혼자 살겠다고 창문으로 빠져 나가는 장면 입니다...더러븐 넘...ㅋㅋㅋ


몬스터 광장내에 모글 코스 입니다. 빗물이 그대로 고여 있어 재미 있더군요..도강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