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령다녀왔습니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장환 작성일03-11-19 12:02 조회3,541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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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록키클럽에서 오뚜기령 다녀 왔습니다.
일동에서 가평으로 관통 하였습니다.
록키클럽에서 오뚜기령 다녀 왔습니다.
일동에서 가평으로 관통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인물들 좋지요...
쿠테타님 뭐가그리 좋으신지....
소중한 순간 입니다.
록키클럽 운영자 췹메이트님! 파출소 주차장을 자기 주차장으로 쓰는 겁없는 기인 입니다...
추억을 기리며...
에고~ 에고~~ 하며 밝기는 밝았는데...
보톰님 식은땀 나더라고요.^^*
앞, 뒤타이어에 바람이 없어 가지고 회원 스페어 새타이어 모조리 수거해서 바꾸고 가는데... 한번 낑긴거 겨울 날때까지 줄까 말까...
낙옆을 밟으며 가는 그기분 아시죠.
조심조심 내려가야쥐.
우째꺼나 우째꺼나~~~
어쩜조아 어쩜조아~~~
저와 늘 함께하는 오피스...
아름다운 경치 입니다.
오뚜기에서 가평쪽으로 9번째 개울 근처에 쓰레기가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마음이 아퍼 옵니다.
산에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 동호회가 있네요.
차량 접지 케이블과 깨진 후렌다 조각등등...
여러사람이 쉬었다 버리고간것을 췹메이트님이
제일 많이 주었습니다. 보톰님은 쓰레기 버리느라
고생했습니다. 냄새나고 더러워도 마음은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