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프로 우리를 불러냅니다. 천장을 개방하고 오픈 에어의 해

방감을 만끽하면서 계곡을 오르고 싶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새로 록

스타 R1을 하드코어 오프로드 차량으로 채택하고 기본적인 설비를 갖

춰 가고 있습니다. R1의 특징을 최대한 장점으로 살려 보려고 애를

써 볼 작정입니다.





차량 : 아시아 자동차 Inc. 록스타

형식 : 93년식 4인승

엔진 :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마그마)

동력계 : 전후륜 액슬 코란도 것으로 교체, 5.86:1 기어비, 전후 록

라이트 락커

서스펜션 : 스프링 오버 액슬, 전륜 셔클 리버스, 후륜 울트라 셔클

타이어 : 31" x 11.5" 맥시스 머드질라

기타 : T-Max 6500 파운드 윈치, IPF 고조도 안개등, 측면 록커 팬널





추후...



1단 기어비 및 TC 저단 기어비 개조, 씨트 교체, 4점식 롤바, 연료

통 커버, 파이프 범퍼, 투명 아크릴 판을 이용한 윈드 블로커 등을

장착할 생각입니다. 오프에서 만납시다!

전면 모습.. 가벼운 차체 때문에 6500 파운드급 윈치를 썼다.

측면 모습.. 펜더를 올려 달아 31" 타이어가 빈약해 보인다.

그릴 부분.. R1의 취약 부분으로 좀더 보완이 필요하다.

YJ 순정 펜더와 사제 방향 표시등..

동진 지프에서 제작한 비키니 천막

실내.. 센타페시아의 집중도가 높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