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크롤러 연합경기에 참가한 co-driver가 있었으니 4Wings(포윙스)경상의

"백고등어" 팀 동료 다람쥐님의 co-driver로 자청하여 "우중괴력"을 선보였다.



"차 보다는 사람" 잘 빠진 튜닝 차량보다는 마니아들의 열정이 담긴 얼굴이 카메라에

아름답게 담겨지는것은 당연한일. 백고등어님의 얼굴은 먼~ 거리에서도 사진에 담기에

좋은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고? 그건 보면 압니다.



co-driver의 고뇌를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사진1

내가아는 오직 한 단어 "땡~~겨~~~~"

기어 중립 내가땡긴다~~ 으라차차~

그래 그거야

가자!

으~

아~~

괴고 또 괴고

비는오고 바퀴는 미끌리고 똥파리는 날라다니고

허~

으아~~

다음엔 기필코..라면(x) 밥먹고(o)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