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도 뒷마무리차 가까운 오프인들과 함께 형도에 가서 비오던 날과는 달리 제법 접지력이 발휘되는 코스를 주행해본 그림입니다. 물론 코스 설계 의도대로 3-wheel Action이 많이 구사되어 상당한 무리가 있었습니다만 비가 안왔으면 이러한 액션들이 나올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으로 올려 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청명한 하늘색일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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