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아오지홈에서 바라본 전경. 바닥이 장난이 아니네요~~

사진2 처음엔 신발에 물이들어갈까봐 조심도 했는데..이젠 발에 물도 묻었겠다.에라..

사진3 아이들 옷도 흙이 조금씩 튀기도 하고 발장난도 하고..

사진4 이동할때마다 푹푹 빠지는 신발..

사진5 어라?..바지도 젖었버렸네?..

사진6 이거 신발이 안빠지네..엄마~~

사진7 한편에선 차가빠져 꼼짝을 못합니다. 살리도~~

사진8 일단 윈칭을 하자~~ 휴~~ 두번다신 안들어와야지..

사진9 어디선가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차가빠진자리에 물구덩이가 생겼거든요~~ ^^

사진10 하하하 어느새 아이들 놀이터로 변해버린 갯벌...

사진11 아예 주저 앉아버렸군요~~ ^^

사진12 조금은 춥기도 할텐데..전혀 그런 기색이 안보입니다.

사진13 차가빠진 자리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

사진14 서로 자리다툼이 치열합니다.

사진15 으휴~~ 낙지를 잡나 게를 잡나..저알 못말리는 아이들 입니다.

사진16 정말 꼴이 말이 아니군요~~ ^^

사진17 두손으로 물길을 막아보려 하는군요~~

사진18 어째거나 너무 즐거운가 봅니다 너무 해맑게 웃는군요~~

사진19 조심혀~~이거한방 날리는수가 있어~~~

사진20 그래도 손에 신발은 꼭들고 있군요~~

사진21 아빠옷을 입은 아이..귀엽죠?

사진22 놀만큼 놀았는데 이를 어쩌나...춥기도하고..

사진23 캬캬캬~~ 이거 얼굴이 장난이 아니군요~

사진24 이아이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아오지 식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