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길이 많이 험해 졌네요...

산길에 흙이 다 씻겨 내려가 3m구간이 암반 이고, 조수석쪽은 낮은 벼랑임다.

조심 조심!!!

한 바퀴 돌아서 나오는 출구인데 역쉬...

초입 부분 입니다. 굵은 자갈?? 조만한 돌덩어리...

333...

넘어 질뻔 했는디...

ㅋㅋ..

ㅇㅇ..

조만한 협곡...

자연의 무서움....

올라 가더라도..후진으로 내려 와야하는디...

단풍...맞나??

우~...

길이 완전 유실 되고...

헉! 별 이득 없이 집으로 갑니다.

사진17

사진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