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오프는 잠시 쉬고...



물길 오프를 해봤네요



뉴코 매니아 회원님들과 세상밖으로 회원이 낑가진 래프팅...



소프트와 하드가 어우러진 자리라 할까~~~



뉴코 매니아 회원님들은 보니 모두 잘 생기고.. 재미있고..옆에 이쁜 사람들도 태우고... 우리는 시커멓고,, 옆에 음~~~~ 젊음이 좋더이다.



래프팅의 특성상 진짜 즐거운 장면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답니다.



아쉽네요



마지막엔 배가 급류속에 가라 앉는 바람에 헤엄쳐서 500미터를 달려 기어이 완주했다는...



3시 30분 동안의 즐거운 비명들이 있었지요



세상밖 온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아덜,,, 언능 먹으랑께~~

오줌도 싸야제... 근디.. 노상방뇨를~~ 가리라~

조끼도 입고.. 안전모자도 쓰고

기념인디.. 사진도 한판~

아빠와 아들도 한컷~

보트 들고... 어허.. 저 뒤에 아자씨 안들고 머하능교~

함께 못 타더라도... 응원할끼라고... 일이 아들내미

아따... 일단 물 밖에서라두 한번 앉아보자..

안전모 꽉 매고..

입수전.... 긴장된??? 김장된 모습

유격 훈련이 시작되고..

조교는 물에서 왕이라나 어쨌다나..

인제 타자...

노 젓는 연습도 하고.

꼭 이런 사람 있어요... 일이야.. 맞춰봐라 쩜~ 물 튀기지 말고..

왼쪽 선두 보시면... 몸집이... 물에 빠져 한번 건져 올릴라면.... 고생했슈 덕분에 재미있었다는~

자 본격적인 출발...

이렇게 하여 이들은 팀간 경기에도 골찌하고.. 벼라별짓? 다하다가 배가 가라앉아 결국 마지막엔 헤엄쳐서 완주했다는

혼자 남은 재영이... 애꿎은 물만 돌로 때리고...아빠 미워~~~~~

사진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