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드 정모겸해서

팀원들 하는일이 서로바빠서

간만에 빡센코스로 개척들어갔읍니다

팀원 하나 낙오,모빌트러블 없이

오랫동안 못했던 오프의 한을 풀듯이 정말 제미나게

원하는 거리만큼 약120미터 정도 개척하고 왔읍니다

워낙 코스가 장난이 아니라

초입 사진 빡에없네요 점점 빡세지는 코스때문에

사진찍을 여유가 없이 놀았읍니다

알티 진코 회장님께 감사말씀 전함니다 -캐쉬-

사진1 개척선두 팀장블랙애드

사진2 초입부터 시작되는 허벌란 돌팍들

사진3 엄청난 각의 바위떵어리 이까이꺼...하시는 포세이돈님 의 표정

사진4 팀장 뒤를 따라 오르는 캐쉬

사진5 캐쉬 뒤를 따라오르는 가스님 사진 꺽어 찍은것 아님ㅋㅋ

사진6 맞죠 꺽어찍지 않은거 ㅋㅋ

사진7 가스님 뒤를 이어 포세이돈님 도 오르시고 ..

사진8 포워드의 떠오르는 신입 멕과이어 함~~지져봐

사진9 오프신사 윌리스님도 느긋하게

사진10 분투 하시는 가스님

사진11 길이여 뭐여 당체 보여야지

사진12 포워드의 엄마 가스님께서 손수 준비해주신 불고기

사진13 전날밤의 야영지 알티네이처 징코님도 오시고

사진14 인디안님과 징코님의 오프에 관한 뻔한? ㅋㅋ 예기는 늦은줄 모르고 이어지고

사진15 포워드에 새로 들어온 멕과이어,알뷔 , 열심히...ㅎㅎ

사진16 몇칠 지나버린 윌리스님의 생일 축하 여도 겸해벌어지고

사진17 하루밤 보낸 야영지의 아침

사진18 오프중간 점심시간 알티의 모자님 잠깐오셔서 식사도 거들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