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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패밀리의 아침가리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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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핏댕군 작성일05-11-13 21:55 조회4,333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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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35 롱바디형과 이노 33인 저 다녀왔습니다

제 애마 이름은 Battle입니다..ㅎㅎ

전코스 4륜을 안넣고 다녀왔어요;;

코스가 많이 다듬어졌드라구요(둘다 첨가긴했지만)

제일 빡시다는 코스 앞에서 뉴코 동호회에서 와서

넘 오래 기다린후 코스를 진행했어요..ㅜㅜ


롱바디 민기형과 순정의 높이비교...


민기형과 내 Battle이 방동약수앞에세우고 한컷


자기 차앞에서 사진찍은 매력적인 엉덩이 소유자인 나 핏댕군..ㅡㅡㅋ


이거 함부로 먹으면 큰일날지도;;;저는 이거 마시고 사이다에 피탄건줄알았다는..한모금 입에 머금고 침은 1000번 뱉었어요...


이제 진입 ㄱㄱㄱ


첫번쨰 도강후..


음;


이건 미친눔이에요(나)


멋진 아침가리골 경치


전륜 운전석 쇼바가 빠짐;;;난감


가장 난코스라던데;;별무리없이..(뉴코 동호회 기다리느라 약간 춥고 배고픔..ㅜㅠ)


으흠


민기형도 내려오시구


롱바디에 35라 그런지 첫번째 통로로 나오다 위 천장을 다 긁고..다시 3번쨰 통로로 나왔어요..ㅡㅡㅋ


배뜨리


ㅡㅡㅋ


민기형과 나..
난 나이도 어린데 왜케 배가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