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열린 오프로드 경기에 직접 참가는 안하지만 들뜬 마음에 인제로 향했습니다. 랠리 머쉰들의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와 드라이빙은 스트레스 해소에는 딱인듯 했습니다! 그런데 트라이얼 경기는 코스가 그리 박진감 넘치치 못해서 그런지 큰 재미를 못느꼈습니다! 아무튼 간만의 오프경기 관전 너무 좋았구요 여러 오프로드 경기를 통해 한국 모터 스포츠 문화가 더욱더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에 나오는 모빌중 본인 모빌의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쪽지를 주세요

그럼 지워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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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뷰론의 타이어!

왼쪽부터 태권v,깜코,빽호,뭉치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