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인클럽의 대부도 정모 모임에서 축도에 물이 갈라지는 길에 싼타모가 섬에 건너갔다오는중에 육지와 섬 중간에빠져 고립되자 바닷물이 덮치고 길이없어 위급한싼타모가 침수되기 직전에 코나인의 회장이신 도도님의 과감하게 바다에 150m거리를 도강하여 싼타모를 구출하였습니다. (전.후 락을 장착한 9인승입니다.) 꼼꼼하게 세차하세요!

사진1 코나인 식구들과 100만모빌 앞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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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조그만 섬이 제부도이고 구출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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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 구출후 모습...

사진7 누비라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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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0 새벽 6시경 100만모빌 영흥대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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