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목엑슬 조립 사진
페이지 정보작성자 ★퀸★ 작성일06-04-18 11:20 조회3,819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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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니목 크럽 운영자 퀸 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구상중이던 버기 만들까 생각중인데..
바쁜 직장생활에......
돈(하나도 없고)...시간(한달에5시간정도)....기술(역시 하나도 없고...)
뭐하나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열정 하나로만 진행하려니..여간 어려운데 아니네요.
차를 새로 만든다는게 적은돈에 몇개월만에 뚝딱만들어지는게 아님을..알기에..
제가 가지고 있던 유니목의 데후를 버기 만든답시고..무작정 분리했습니다.
보통 유니목 대후가 300키로 정도 나가는걸로 알고 있었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유니목 데후(순정타이어가 44인치) 타이어 포함하면 한개당 500키로는 족히 나갈듯...합니다. 타이어가 개당 100키로정도 나가는데....무겁긴 무겁네요.
무게 때문이 아니라......사정이 생겨서 다시 조립하게 됐네요.
제가 겔로퍼데후는 많이 뜯어봤는데.....유니목 데후는 무겁다 뿐이지..겔로퍼보다 정비가 더 쉽더라구요..
조립하면서 그큰쇠들이....한치의 유격도 없고 안쪽 사라 없이 기어뭉치에 곧바로 붙어있는 베어링
...기어를 맞추느라(한치의 유격도 없어서....)오함마로 때려서 넣는데도 흠집하나 안나더라구요
독일인들이 쇠를 잘만든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참 대단하더라구요..
사진 몇장 올립니다.
3년안에 버기 만들기를 희망하며......꿈은 이루어질까요?
더 많은 사진과 유니목에 대한 자료들은
http://cafe.daum.net/MBunimog
카페에 많이 있습니다.
취미 생활은 가족과 함께.....................
아주 오래전부터 구상중이던 버기 만들까 생각중인데..
바쁜 직장생활에......
돈(하나도 없고)...시간(한달에5시간정도)....기술(역시 하나도 없고...)
뭐하나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열정 하나로만 진행하려니..여간 어려운데 아니네요.
차를 새로 만든다는게 적은돈에 몇개월만에 뚝딱만들어지는게 아님을..알기에..
제가 가지고 있던 유니목의 데후를 버기 만든답시고..무작정 분리했습니다.
보통 유니목 대후가 300키로 정도 나가는걸로 알고 있었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유니목 데후(순정타이어가 44인치) 타이어 포함하면 한개당 500키로는 족히 나갈듯...합니다. 타이어가 개당 100키로정도 나가는데....무겁긴 무겁네요.
무게 때문이 아니라......사정이 생겨서 다시 조립하게 됐네요.
제가 겔로퍼데후는 많이 뜯어봤는데.....유니목 데후는 무겁다 뿐이지..겔로퍼보다 정비가 더 쉽더라구요..
조립하면서 그큰쇠들이....한치의 유격도 없고 안쪽 사라 없이 기어뭉치에 곧바로 붙어있는 베어링
...기어를 맞추느라(한치의 유격도 없어서....)오함마로 때려서 넣는데도 흠집하나 안나더라구요
독일인들이 쇠를 잘만든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참 대단하더라구요..
사진 몇장 올립니다.
3년안에 버기 만들기를 희망하며......꿈은 이루어질까요?
더 많은 사진과 유니목에 대한 자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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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은 가족과 함께.....................
사진1 유니목 데후는 데후에서 감속이 한번 감속 되고..타이어쪽에서 다시한번 감속 됩니다...
사진2 분리한 데후..44인치 순정 타이어..
사진3 커버 조립.
사진4
사진5 포크레인을 차량 이동...포크레인이 자꾸 꼬꾸라져서 애좀 먹었습니다....유니목 차량총중량 8톤 넘음
사진6 엑슬조립 준비완료.....이후 사진은 조립하느라 너무 바빠서 사진 없음...
사진7 유니목 엑슬을 이용한 피터님 버기...
사진8 유니목 엑슬을 이용한 가솔린님 버기...
사진9 트레일러위의 가솔린님 버기...
사진10 퀸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