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보러 달려갑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다시 회차 해야만 했습니다..

모래 사장에 잠시 차를 세우고..

모래사장에 잠시 차를 세우고

^^

바다가 우릴 부르는듯...조금 있음..저 바다도 사람들로 북새통이 될듯..

풀오픈으로 당당히 서있는 모습 멋있습니다.

배경이 아름답습니다.

^^

록고님의 차는 왠지 윌리스 짚을 보는 듯한 느낌....

멋있어서 한장 찍었습니다.

모래사장 한바쿠 돌고나서...

록고님왈 "쌔미야 차앞에서 한장 찍어라.."ㅋㅋ "예썰"

휠트 놀이....록스타 순정 스프링으로 ....

위에서 찍음..

풀튜닝 하신 분들에 비해서는 휠트 많이 않나지만 나름대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