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태안반도해변개척
페이지 정보작성자 DnM_짱ⓔ 작성일06-05-24 13:42 조회3,891회 댓글1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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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DnM에서 만리포-천리포-백리포-십리포-구름포-DnM포(이름없는해변)
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다경치 보면서 가슴을 뻥~ 뚫어버리시길 바라면서 사진 올립니다.^^
DnM포는 산에서 바닷가까지 들어가기가 완전 정글로 되어있어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들어간 성과가 있었습니다.
좋은해변 개척하게되서 너무 좋네요 ^^
해변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듯한.. 마치 무인도 처럼..
서해안답지않게 물도 아주 맑더군요..
이번 여름 하계휴양소로 당첨..
근처 어디 민물만 있다면 정말 좋겠던데... ㅠ_ㅠ
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다경치 보면서 가슴을 뻥~ 뚫어버리시길 바라면서 사진 올립니다.^^
DnM포는 산에서 바닷가까지 들어가기가 완전 정글로 되어있어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들어간 성과가 있었습니다.
좋은해변 개척하게되서 너무 좋네요 ^^
해변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듯한.. 마치 무인도 처럼..
서해안답지않게 물도 아주 맑더군요..
이번 여름 하계휴양소로 당첨..
근처 어디 민물만 있다면 정말 좋겠던데... ㅠ_ㅠ
사진1 백리포..
사진2
사진3 밤 만리포해변..
사진4 계단에 발도 한번 걸쳐보고..
사진5
사진6 야간에 친구가 되어준 이슬이..
사진7
사진8
사진9 RC카의 점프..
사진10
사진11 멀리서 본 백리포 해변
사진12 임도를 따라 무작정 가보기로 함..
사진13 개척해 들어간 이름모를 해변..
사진14 정말 이쁩니다..
사진15
사진16
사진17
사진18
사진19
사진20
사진21 비빌만한곳 답사중..
사진22
사진23
사진24
사진25
사진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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