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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 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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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준호 작성일06-06-04 22:19 조회2,485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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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고생하셨구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늠늠한 출정전 모습 ^.^ 그러나~~


출정전 각자 정비하고..


35 구코의 당당한 모습


나름데로 레토나도 당당


역쉬 구코의 떡벌어진 어께


출정 준비 끝


모여서 한방


스사모님들도 어느덧 오시고


자 시작합니다.


허걱 뛰어가야 잡겠네.. 핫둘!!


줄서서 무난히 올라 옵니다.


후륜 락 위엄있게 .. 술렁술렁..


산속에서 역쉬 짚이 매력적입니다.


첫 언덕


부왕~~


계곡이 제법 깊습니다.


부르르~~~


넉근히 올라오고


다음차례


기수 돌리고


붕~~왕~~ 8기통 엔진 소리납니다.


오늘의 다크호스


무난한 주행


꼬꾸라지는 경사지 입니다.


브레이크 잡아도 소용없음


찬찬히 살펴가면서


술렁술렁


나도 술렁


앞이 안보이잔아.. 걍떨어질가/


깊은 산속~~


내 레토나는 앞길이 튜닝해서 늘려슈~~


얼렁와~~


병루 안떨어지는데..


사진34


올라갑니다.


쪼매 부대끼네..


여~~!! 얼렁 날러~~


힘내라~~~


옆으로 넘어간다!~~


카우보이 따로없네 에이뿔국장님..


준비하시고..


역쉬 강인한 레토나 자력으로 ~~~~홧팅


타이어 5000원어치 달었어~~


나도 영차~~


한번더 영차


그래도 영차


넘어간당~~~


올라갔어~~나도 놀람


헉~~뒷데후 걸림..


자~~댕깁니다.


댕기는중


댕기니깐 잘가네..


역시 동료가있어야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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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견적 좀 나오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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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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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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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고생 많았어요..즐거운 오프 환경도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