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가 반갑다구 반기네용? 머 여기저기 다람쥐 투성이었지만...

자...밧데리 연결허구 조종기 온 시키구...출발합니두앙^^

최대한 깊은 물 웅덩이는 피해서...이유인즉...전자변속기와 조향 써보 그리고 수신기에 치명적이라...아직 보강 처리를 안했거든용-0-; 최대한 물은 피해서...

엇그제 작업한 휠트러블 키트가 효과 만점이네요...항상 저 상태에서 뒤집어 지곤 했는데...안정적으로 잘 가더군요

휠트러블 키트 효과를 만끽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전혀 흔들림 없이 잘 가구 있습니다...

뒤에서 보니...앞쪽 길 파악이 어려워 앞쪽으로 이동후...배경 좋죠?

타야가...깨끗해졌네용...ㅡ.ㅡ;

사진9

올라 갈수 있을까요...ㅡ.ㅡa

죽어라 치대도...헛수고더군요...ㅎㅎㅎ

여긴 어떨까요???

땅만 팝니다...ㅡ.ㅡ;;;

좀 품이 나넹용-0-;

으름나무 밑에서...뽀엘님 좋아라 하는 으름나무...ㅎㅎㅎ 전 요번 가을에 또 으름 털러^^;

집사람의 주행 실력...바위 타기 싫다구...풀 악쎌로...질주합니다...

저어기 위에 렉스뚱까지 다녀옵니다...결국 풀 악셀이라...밧데리 다운...ㅡ.ㅡ;

다음에 도전할 코스...

좀 어려워 보이네용...ㅡ.ㅡ;

한번 더 완주해보려 했는데...역쉬나 밧데리 다운으로 여기서 멈춰버렸네용...ㅡ.ㅡ;

엔진이라면 이런 고통 없을텐데...ㅎㅎㅎ 비상으로 밧데리를 더 구입해야겠네용...ㅡ.ㅡ;

게임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