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지리에서 바라본 형도의 이국적 풍광

좀더 가까이서 본 형도. 석산 개발로 황폐화된 섬. 주인은 구속중...

임시 본부석에 매달린 탑크롤러 깃발... 태풍 주변부라 하늘이 현란합니다.

무대가 설치됩니다. 프로젝트1팀에서 제작했지요.

뒤이어, 무대에 메인스폰서의 광고물이 설치됩니다.

메인스폰서 사보에 들어갈 기사 사진을 찍고 있는 동동 버기... 35" MT 타이어입니다.

42"급 타이어도 생산될 예정이랍니다. 그런데 휠이 20"...

다음 날 패독에 모여든 출전 차량들... 이래서 대회는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