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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크롤러 대회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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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타 작성일06-08-22 20:48 조회2,99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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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 봐야 하지만, 구체적인 현상의 독특함에 주목해야

관점은 풍요로워지겠지요. 여기 6회 탑크롤러를 알차게 채

운 미세한 측면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만타 필카가 아직 안 나와, "맘에"님의 사진을 원용했습니

다. 하하...


아르마니 진 셔츠에 고유번호 81번을 새긴 포리너스팀 KGB님의 포스


유일한 여성 참가자, 대구 브라더스팀의 시스터 묵향님의 한 미모...


비슷한 분들이 뭘 그렇게 유심히 보시나... 코난님, 골드님...


수색대님의 생쑈!


결과는 실망스러움? 유랑님 빼곤 다들 즐거워하는 분위기...


뭐가 이렇게 즐겁기에... 하하...


알랭 들롱이 6회 대회에? 포워드 캐쉬님의 매력적 카리스마!


이 멋진 연인들 뒤로 나타난 손과 양산은 무엇인가? 왠지 으스스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