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동생방에 업무관계로 인터넷을 신설하였습니다.

아버님께서 장애인3급이셔서 요금할인받고 15만원 현찰도받으면서 월22500(부가세포함)이길래

기존에 제가 동일회사27000원짜리를 해지하려니까, 처음에는 명의변경하시는게 좋다고 설득하길래

요금예기가 나왔고 "22500원이란가격은 나올수 없는가격이다"라고 우기더군요.

"그래도 해지해주세요"하니 1년동안은 동일조건으로 재가입을못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3년약정지나고도 2년동인 27000원식 꼬박꼬박 납부했는데 다음에는 비싸진다더군요.

반협박조로 하더군요.

해지신청완료후 황당한건 106이아닌 053-215-7003에서 전화가와서 7만원현찰지급과 월요금19000원에 가능하다더군요.

허거걱" 이런XXXX같은경우가 말안하고 쓰면 D/C없고 해지하니까 D/C조건이빠이 이런X같은경우가 월 13000원정도까지 D/C가능하단말인데 2년동안 27000원 낸 바보입니다.

약정끝나고 해지요청할경우 이런식으로 D/C해서 기존고객 유지한다더군요.

약정끝나신분들 함 알아보세요.

월10000원D/C 1년이면 다방커피가 몇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