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 너무 심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멋찐아이 작성일07-07-03 02:02 조회11,537회 댓글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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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만 알지 당하는 사람 생각은 하나도 안하네~~
어제 분당에서 휴무라서 청주로 오구 있는데 집에서 전화 가 왔더군요
경찰이 왔었다구 우짠일인가 했더니... 대략 1년전.. 분당에서 끊은 불법주차 과태료
납부했나 안했나 확인하러 소재수사 왔답니다... ㅋㅋㅋ
근데 더 문제는 이미 작년 11월에 납부완료 영수증 보관중,,,,
아무리 안냈다 쳐도 돈4만원에 경찰2명이 찾아 댕기나??? 집에 있던 어머니랑 임신8개월 누나랑
놀래서 있지 집에서 8개월이라 배가 산만한 누나랑 싸우지
일처리도 똑바루 못한것이라 어떻게 된건가 알아보러 집에23시 넘어서 밤에 지구대 갔더니
경찰이 오면 왜 놀래냐고 소리 지르지 놀라는거가 이상한거 아니냐고 하지
저녁때 경찰2명이 제복 입구 나타나면 안놀랠 사람이 누가 있다고
찾아간건 불법이 아니라고 다 다니는 거라고 그러지
반말 찍찍 하고 왜 반말 하냐고 하니까 언제 했냐며 배째고
소리 하두 질러서 왜이렇게 소리 질르냐고 테이블 손가락으로 치면서 말하니까
여기가 어딘지 알고 테이블 치냐고 그러고 그럼 테이블 치는 것도 불법 이냐고 하니까
자기가 그럼 소리지르는건 불법이냐고 그러고..
3명 4명 있던 경찰들 전부다 소리나 질르고..
바로 앞에 술취한넘 있다고 하니 신고 안들어 온거라 안 간단다
내가 그럼 지금 신고 한다고 하니까 그런걸 뭐하러 말하냐고 하면서
니가 처리해 당신이 처리해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나보고 처리 하란다 ㅡㅡ;;
뭔상관 이나면서... 그럴수도 있으니 이해 하고 무조건 가란다..
어디서 잘못 처리한건지 알아 보고 전화 줄테니까 빨리 가란다
젊은 사람이 답답하게 왜그러냐 면서 뭔 말이 많냐교... 결국은 오늘 전화 안왔다네~~~
소재 수사 하러 왔다는 사람들이 결국은 나 어디 있는지 파악두 안하고
내가 나 어디 있는지 파악 하고 갔냐고 하니까 말두 못한다....
결론은 돈냈나 안냈나 확인만 하고 여러사람 흥분하고 놀라개만 만들고..
전화두 안오고 어제 하도 열받아서 오늘 인터넷에 보니까 불친절이나 민원은 전화 하라고 해서
청주 흥덕 경찰서로 전화 하니 전화두 안받고 충북 경찰청으로 하니 전화 받는 사람은
도리어 승질내고 오늘은 안되니까 내일 전하 준단다
어제 그 지구대 사람한데 나한데 전화 달라구 하니 그사람이 전화 왜하냐고 그러고 자기가 한단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더 어이 없음,.. 저희가 사과 전화 할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누가 사과 전화 하라고 한건가??? 업무 인수인계 해서 어떻게 처리 하구 있는지 물어 볼라 하니까
이너무 경찰들 진짜 뭐하는 건지..
이억울함 어디가서 풀어야 할지... 사과도 모르고 자기들 입장만 내세우고..
경찰감사실 에서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 어딘들 말하면 통할라나~~~~
역시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조용하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근데 주차위반 벌금 40000원 안냈다고 경찰이 찾아 오신분 계신가요???
경찰 말로는 나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아는 사람한데 물어봐도 그런적이 없다고하니..
네가뭔 기소된것이 있거나 전과가 있는것두 아니고 경찰서는 댕긴 적이 없는데..
오늘 하두 승질나서 전에 나와서 있던 과태료 세금 몽땅 냈습니다...
이너무 경찰들 갑갑합니다....
어제 분당에서 휴무라서 청주로 오구 있는데 집에서 전화 가 왔더군요
경찰이 왔었다구 우짠일인가 했더니... 대략 1년전.. 분당에서 끊은 불법주차 과태료
납부했나 안했나 확인하러 소재수사 왔답니다... ㅋㅋㅋ
근데 더 문제는 이미 작년 11월에 납부완료 영수증 보관중,,,,
아무리 안냈다 쳐도 돈4만원에 경찰2명이 찾아 댕기나??? 집에 있던 어머니랑 임신8개월 누나랑
놀래서 있지 집에서 8개월이라 배가 산만한 누나랑 싸우지
일처리도 똑바루 못한것이라 어떻게 된건가 알아보러 집에23시 넘어서 밤에 지구대 갔더니
경찰이 오면 왜 놀래냐고 소리 지르지 놀라는거가 이상한거 아니냐고 하지
저녁때 경찰2명이 제복 입구 나타나면 안놀랠 사람이 누가 있다고
찾아간건 불법이 아니라고 다 다니는 거라고 그러지
반말 찍찍 하고 왜 반말 하냐고 하니까 언제 했냐며 배째고
소리 하두 질러서 왜이렇게 소리 질르냐고 테이블 손가락으로 치면서 말하니까
여기가 어딘지 알고 테이블 치냐고 그러고 그럼 테이블 치는 것도 불법 이냐고 하니까
자기가 그럼 소리지르는건 불법이냐고 그러고..
3명 4명 있던 경찰들 전부다 소리나 질르고..
바로 앞에 술취한넘 있다고 하니 신고 안들어 온거라 안 간단다
내가 그럼 지금 신고 한다고 하니까 그런걸 뭐하러 말하냐고 하면서
니가 처리해 당신이 처리해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나보고 처리 하란다 ㅡㅡ;;
뭔상관 이나면서... 그럴수도 있으니 이해 하고 무조건 가란다..
어디서 잘못 처리한건지 알아 보고 전화 줄테니까 빨리 가란다
젊은 사람이 답답하게 왜그러냐 면서 뭔 말이 많냐교... 결국은 오늘 전화 안왔다네~~~
소재 수사 하러 왔다는 사람들이 결국은 나 어디 있는지 파악두 안하고
내가 나 어디 있는지 파악 하고 갔냐고 하니까 말두 못한다....
결론은 돈냈나 안냈나 확인만 하고 여러사람 흥분하고 놀라개만 만들고..
전화두 안오고 어제 하도 열받아서 오늘 인터넷에 보니까 불친절이나 민원은 전화 하라고 해서
청주 흥덕 경찰서로 전화 하니 전화두 안받고 충북 경찰청으로 하니 전화 받는 사람은
도리어 승질내고 오늘은 안되니까 내일 전하 준단다
어제 그 지구대 사람한데 나한데 전화 달라구 하니 그사람이 전화 왜하냐고 그러고 자기가 한단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더 어이 없음,.. 저희가 사과 전화 할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누가 사과 전화 하라고 한건가??? 업무 인수인계 해서 어떻게 처리 하구 있는지 물어 볼라 하니까
이너무 경찰들 진짜 뭐하는 건지..
이억울함 어디가서 풀어야 할지... 사과도 모르고 자기들 입장만 내세우고..
경찰감사실 에서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 어딘들 말하면 통할라나~~~~
역시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조용하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근데 주차위반 벌금 40000원 안냈다고 경찰이 찾아 오신분 계신가요???
경찰 말로는 나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아는 사람한데 물어봐도 그런적이 없다고하니..
네가뭔 기소된것이 있거나 전과가 있는것두 아니고 경찰서는 댕긴 적이 없는데..
오늘 하두 승질나서 전에 나와서 있던 과태료 세금 몽땅 냈습니다...
이너무 경찰들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