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주세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용달 작성일07-07-16 20:50 조회206,720회 댓글3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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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입니다.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많은 오늘 살아온날을 한번 뒤돌아봤습니다.
역시 후회되는거 많더군요. 그래서, 부끄럽데요.
오늘 무지무지 고마운 선물받았습니다.
식도못올리고 쫒겨나오다싶히 온 마누라랑 혼인신고했습니다.
두달후에는 예쁜아기도 있구요.
꿀꿀한장마중 생일인데^^.
기분은째집니다.
회원여러분들도 꿀꿀한장마라 생각마시고 장마를 즐기세요.
올여름은 건강생각해서 오프가셔서 가끔은 차에서내려 신발트레드로 오프한번 즐겨보세요.
그리고, 차랑 대화도 해보시구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많은 오늘 살아온날을 한번 뒤돌아봤습니다.
역시 후회되는거 많더군요. 그래서, 부끄럽데요.
오늘 무지무지 고마운 선물받았습니다.
식도못올리고 쫒겨나오다싶히 온 마누라랑 혼인신고했습니다.
두달후에는 예쁜아기도 있구요.
꿀꿀한장마중 생일인데^^.
기분은째집니다.
회원여러분들도 꿀꿀한장마라 생각마시고 장마를 즐기세요.
올여름은 건강생각해서 오프가셔서 가끔은 차에서내려 신발트레드로 오프한번 즐겨보세요.
그리고, 차랑 대화도 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