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오프로드랜드] 오픈 관련 안내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정조 작성일02-10-23 21:47 조회3,289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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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랜드] 오픈 관련 안내
연천에 자리한 [오프로드랜드] 운영자 박 정 조 입니다.
1년여의 시간동안 노력한 결과 이제야 관계부처를 비롯 현지 주민들의 도움으로 늦은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대회 유치와 오프로드 코스 그리고 부대시설을 갖추고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우선 연천 [오프로드랜드]에 오시면 마을 입구에 수백 년을 변함없이 지키고 서있는 은행나무를 비롯하여 고목들이 오프로더들을 반길 것입니다.
이곳의 지명은 연천군 전곡읍 늘목리이며, 많은 분들이 하늘아래 첫동네로 알고 있기도 할 만큼 시시각각 변해가는 산새의 아름다움이 거짓 아님을 말해 줍니다.
적극적인 마을 주민과 연천군의 각 관계부서의 관심 속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보여 드릴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너무 익숙한 모습일 수도 있고, 생소함으로 실망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프로더 모두가 마음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장소임에는 틀림없다는 사실 입니다.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전문 음식점과 숙박시설 그리고 작은 동네 매점을 이용하면서 주변 부족한 시설을 대신 하고자 합니다.
[오프로드랜드]를 가로지르는 계곡은 [오프로드랜드]의 자랑이기도 할 만큼 찾는 모든 이의 자연사랑이 실천 되어져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계곡 속 맑은 물! 그곳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만난다는 것은 우리가 끝일 수 없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러한 이유에 우리는 자연에서가 아닌 자연과 밀접한 인공적인 장소를 찾아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인들의 눈총을 피해서도 아닌, 단속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함도 아닌 우리 스스로 자연과 더불어 오랜 취미 이상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우리의 당연한 선택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곳은 우리가 바라는 대부분의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조성이 되었지만, 전혀 때묻지 않은 산과 들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주변 모습! 그리고 노을빛! 오랜 세월 묻혀 자연에 가까운 모습으로 스스로 변화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때 이곳에서 채석장을 하였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깊은 자연 속에서나 보아질 듯한 자연 동산!!!
이제 갖 자라나는 한 키 남짓한 소나무와 느티나무 사이로 다양하게 연결 되어지는 일반코스들은 여러분들의 작은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이제 공사가 시작되어지는 코스들은 국내 경기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이벤트코스와 [오프로드랜드]만의 독특한 코스도 가미가 되어질 것입니다.
오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편하고 이곳에서 만큼은 자연속의 자유를 느끼기에 충분한 조건이 갖추어졌다고 행각합니다.
마음껏 즐기고 흥분 속에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사 시작으로 11월을 맞이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전에 오프로더들에게 공개하여 지금의 모습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기회와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게 만들어져 있는 자연동산의 작은 바위동산을 정복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이나 동호회는 리필 부탁드립니다. 인원 제한이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참가차량의 튜닝제원도 부탁드리며, 연락처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빌을 위해 조성된 것이 아니기에 무리가 따른다고 보입니다.
자주 경험하지 못하던 일명 칼돌들이 숨을 죽이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구난 장비를 비롯하여 모빌의 완성도가 높은 차량을 주인공으로 초대 합니다.
이곳은 서울 경기남부 지역과는 날씨 조건이 다소 다릅니다.
준비에 소홀함이 없기를 바라며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가일정은 참가자 확인후 조만간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오프로드랜드] 운영자 박정조 올림 [바람들녘]
연천에 자리한 [오프로드랜드] 운영자 박 정 조 입니다.
1년여의 시간동안 노력한 결과 이제야 관계부처를 비롯 현지 주민들의 도움으로 늦은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대회 유치와 오프로드 코스 그리고 부대시설을 갖추고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우선 연천 [오프로드랜드]에 오시면 마을 입구에 수백 년을 변함없이 지키고 서있는 은행나무를 비롯하여 고목들이 오프로더들을 반길 것입니다.
이곳의 지명은 연천군 전곡읍 늘목리이며, 많은 분들이 하늘아래 첫동네로 알고 있기도 할 만큼 시시각각 변해가는 산새의 아름다움이 거짓 아님을 말해 줍니다.
적극적인 마을 주민과 연천군의 각 관계부서의 관심 속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보여 드릴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너무 익숙한 모습일 수도 있고, 생소함으로 실망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프로더 모두가 마음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장소임에는 틀림없다는 사실 입니다.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전문 음식점과 숙박시설 그리고 작은 동네 매점을 이용하면서 주변 부족한 시설을 대신 하고자 합니다.
[오프로드랜드]를 가로지르는 계곡은 [오프로드랜드]의 자랑이기도 할 만큼 찾는 모든 이의 자연사랑이 실천 되어져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계곡 속 맑은 물! 그곳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만난다는 것은 우리가 끝일 수 없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러한 이유에 우리는 자연에서가 아닌 자연과 밀접한 인공적인 장소를 찾아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인들의 눈총을 피해서도 아닌, 단속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함도 아닌 우리 스스로 자연과 더불어 오랜 취미 이상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우리의 당연한 선택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곳은 우리가 바라는 대부분의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조성이 되었지만, 전혀 때묻지 않은 산과 들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주변 모습! 그리고 노을빛! 오랜 세월 묻혀 자연에 가까운 모습으로 스스로 변화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때 이곳에서 채석장을 하였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깊은 자연 속에서나 보아질 듯한 자연 동산!!!
이제 갖 자라나는 한 키 남짓한 소나무와 느티나무 사이로 다양하게 연결 되어지는 일반코스들은 여러분들의 작은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이제 공사가 시작되어지는 코스들은 국내 경기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이벤트코스와 [오프로드랜드]만의 독특한 코스도 가미가 되어질 것입니다.
오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편하고 이곳에서 만큼은 자연속의 자유를 느끼기에 충분한 조건이 갖추어졌다고 행각합니다.
마음껏 즐기고 흥분 속에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사 시작으로 11월을 맞이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전에 오프로더들에게 공개하여 지금의 모습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기회와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게 만들어져 있는 자연동산의 작은 바위동산을 정복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이나 동호회는 리필 부탁드립니다. 인원 제한이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참가차량의 튜닝제원도 부탁드리며, 연락처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빌을 위해 조성된 것이 아니기에 무리가 따른다고 보입니다.
자주 경험하지 못하던 일명 칼돌들이 숨을 죽이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구난 장비를 비롯하여 모빌의 완성도가 높은 차량을 주인공으로 초대 합니다.
이곳은 서울 경기남부 지역과는 날씨 조건이 다소 다릅니다.
준비에 소홀함이 없기를 바라며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가일정은 참가자 확인후 조만간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오프로드랜드] 운영자 박정조 올림 [바람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