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모두들 감사 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나행복 작성일00-07-04 12:57 조회3,764회 댓글0건 |
본문
어줍쟎은
생각에서 시작한 행사에
이토록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니
감사 할 따름 입니다.
레드 울프팀은 당일 행사날, 명지산 입구
논남에서 서 계신 것을 잠깐 뵈었던것 같습니다.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는 중이라서
미처 인사도 못드리고 지나 칠 수 밖에 없었던 점,
깊은 양애를 구합니다.
**
이번 행사를 하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명지산 바리케이트는, 행사 3일전 분명히
도유림사업소에 들러서 흔쾌히 내락을 받았음에도
열쇠를 갖고 있던 민박집의 주인
( 굴바위유원지 황사장님은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옆의 민박집 주인을
설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은, 열쇠가 없다고 거짓말 까지 하더군요.
그쪽의 그런 치사한 행동에 대해서
분통이 터지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이미 수회에 걸쳐
오프로더 들이 그 쪽과 무리하게 갈등을
빚기도 하였던 점도 우리는 인정 하여야 할 것입니다.
"유명산 논 뭉갠 사건"
"적벽강 근처에서 파출소장 꺼지 나선 사건"
등, 요즘 들어 부각 되는 일련의 사건을 보며,
보다 성숙된 오프로드 문화가 필요 하다는
생각 입니다.
단체의 결성도 중요 하지만, 오프로드를 즐기는 우리들이
먼저 솔선 수범하고, 자아 비판을 하여야 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구요.
**
다시 한번 성원에 감사 드리며,
KTMaC에도 여러분들의 성원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리] ### 아! 오프로드여~~~! ###
생각에서 시작한 행사에
이토록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니
감사 할 따름 입니다.
레드 울프팀은 당일 행사날, 명지산 입구
논남에서 서 계신 것을 잠깐 뵈었던것 같습니다.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는 중이라서
미처 인사도 못드리고 지나 칠 수 밖에 없었던 점,
깊은 양애를 구합니다.
**
이번 행사를 하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명지산 바리케이트는, 행사 3일전 분명히
도유림사업소에 들러서 흔쾌히 내락을 받았음에도
열쇠를 갖고 있던 민박집의 주인
( 굴바위유원지 황사장님은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옆의 민박집 주인을
설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은, 열쇠가 없다고 거짓말 까지 하더군요.
그쪽의 그런 치사한 행동에 대해서
분통이 터지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이미 수회에 걸쳐
오프로더 들이 그 쪽과 무리하게 갈등을
빚기도 하였던 점도 우리는 인정 하여야 할 것입니다.
"유명산 논 뭉갠 사건"
"적벽강 근처에서 파출소장 꺼지 나선 사건"
등, 요즘 들어 부각 되는 일련의 사건을 보며,
보다 성숙된 오프로드 문화가 필요 하다는
생각 입니다.
단체의 결성도 중요 하지만, 오프로드를 즐기는 우리들이
먼저 솔선 수범하고, 자아 비판을 하여야 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구요.
**
다시 한번 성원에 감사 드리며,
KTMaC에도 여러분들의 성원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리] ### 아! 오프로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