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랠리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서 규원 작성일00-08-25 23:19 조회4,395회 댓글0건 |
본문
휴~~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겟군요.
흠흠..
뵙고싶고 함께 오프하고싶은 국내의 선배 그리고 4x4x꾼님안녕하신지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린다면 저는 랠리에서 꽥하고 죽엇습니다. 대회 2일째 스스로 기권을 했습니다.
차에 결함이 발생햇기 때문입니다.
첫날 ss에서 말레이시아의 지형에 익숙해있는 저희들은 야간에 날라다니다시피 방방떳습니다. 너무 날라서 구덩이에 폭삭 주저 앉기도
했답니다.그덕분에 차의 차동 장치에 이상에 생겨 어려움을 겪엇지요 밤을 꼬박 새면서 기어박스를 뜻어내고 여러가지 고생을 거쳐 태국 차암이란
도시까지 가는 ss에서 저는 기권을 결심하기로 마음먹고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차는 계속 움직일 수 잇엇는데 더이상의 4wd로 갈 수없었기
때문입니다
절대 포기하지않는 사람들이 오프로더이지만 변병해야하는 저는 나름데로 이유가 있었답니다..
첫째는 차는 타고 돌려줘야하는 후원차량이였구요.
둘째는 깨지고 부서지는 부품의 부품을 카버할 비용이 넉넉하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사고이후 으기소침해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겟군요.
흠흠..
뵙고싶고 함께 오프하고싶은 국내의 선배 그리고 4x4x꾼님안녕하신지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린다면 저는 랠리에서 꽥하고 죽엇습니다. 대회 2일째 스스로 기권을 했습니다.
차에 결함이 발생햇기 때문입니다.
첫날 ss에서 말레이시아의 지형에 익숙해있는 저희들은 야간에 날라다니다시피 방방떳습니다. 너무 날라서 구덩이에 폭삭 주저 앉기도
했답니다.그덕분에 차의 차동 장치에 이상에 생겨 어려움을 겪엇지요 밤을 꼬박 새면서 기어박스를 뜻어내고 여러가지 고생을 거쳐 태국 차암이란
도시까지 가는 ss에서 저는 기권을 결심하기로 마음먹고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차는 계속 움직일 수 잇엇는데 더이상의 4wd로 갈 수없었기
때문입니다
절대 포기하지않는 사람들이 오프로더이지만 변병해야하는 저는 나름데로 이유가 있었답니다..
첫째는 차는 타고 돌려줘야하는 후원차량이였구요.
둘째는 깨지고 부서지는 부품의 부품을 카버할 비용이 넉넉하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사고이후 으기소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