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스 어드벤쳐 대장정 2004
페이지 정보작성자 서규원 작성일04-12-03 05:22 조회8,460회 댓글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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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최연소 참가자는 "허 능강"이라는 5학년 학생이고 최고령자는 65세인 싱가포르의 Mr 앙 입니다. 한국팀으론 저,사진속의 부자 그리고 교통전문가 박사님 이렇게 4명이 한대로 나갔습니다.
내년에는 일본-한국-중국-몽고까지 간답니다. 같이갑시다요.
사진1 한국에서 참가한 부자 / 어린이는 최연소 참가자이기도
사진2 태국 북족지방인 창라이의 민속공연
사진3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인 메사이라는동네
사진4 태국과 미야마 사이(다리를 도보로 건너면 나라가 바뀝니다)
사진5 미야마 국경 들어가기전 폼잡아 봅니다
사진6미얀마의 화장실
사진7미얀마와 중국 국경
사진8 중국 국경에서 만난 공작아가씨
사진9 여기서 부터 중국탕임을 고하노라 하는 표지판
사진10중국에서 조립되는 이스즈의 "뮤" 모델
사진11중국에서는 임시 운행증을 받아야만 운행이 가능합니다
사진12한국팀이 받은 임시운행번호판
사진13 중국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들
사진14 중국 군밍쯤... 하늘이 늘 높은게 인상적입니다. 공해가 없단 증거 겠지요
사진15 비포장을 달리다보니 번호판이 이렇게 변합니다
사진16 날씨가 추워져서 부동액을 넣고 있습니다
동남아 참가자들은 난생처음이라고들 하지요 의미도 모르더군요..뭐가 부동액이고 왜 넣어야 하는지.. 근데 1리터에 2만원이더라구요
사진17 중국의 화장실 내부 모습 모두 이런모습ㅇ라 용변볼때 아주 난처 했습니다
사진18 목적지인 옛 티벳땅 샹그릴라 입구에서 참가자 전원 기념촬영.
사진19 샹글리라에서 만난 한국 타이어 아직 예간판이지만 새로운 로고 오려면 넘 먼거리인가요?
사진20동네 꼬마녀석
사진21말타고 놀기도 했어요 푸르는 평야를 막 달리지 못했습니다. 아이들보다 승마 기술이 떨어져서 땅에 떨어 질가봐..
사진22 해발 3000미터가 넘어서 인공적으로 산소을 마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7000원 주고 산소캔을 마시고 있지요.. 맛은 글쎄요.. 감이 없더라구요
사진23 산소를 안마시면 이렇게 됩니다 맛이 가지요 결국 병원에 입원까지 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온 전문 사진작가모습
사진24 아직도 이러구덜 살데요
사진25 야밤에 반갑다고 이런사람들이 전통 춤을 쳐주는데.. 추워서 혼났습니다
사진26 티벳의 장족의 글과 같이 한자가 있어서
사진27 그곳은 현대와 옛 이동수단이 같이 공존합니다
사진28아마 예전에 가문마다 고이모셔온 소녀경같습니다. 뼈에 세긴거라며 팔데요 전 사진만 그저..
사진29 멋지지요?
사진30 제가 여길 다녀온답시구 아주 고행했답니다
사진31 이름 모르는 절, 흔해서 기억하지 않았어요
사진32 달리면서 한컷
사진33 한국에서 오신 도로교통 전문 박사님.. 이러지 않고는 덜덜덜...
사진34 사진의 직진이 영어로 샹그릴라라는 곳으로 가는 표지입니다
사진35넘피곤하니까 이젠 식당마다 마사지를 먹는데 주물러 주는것은 좋은데 자꾸 흘리게 되잔아요
사진36 티벳의 아가씨들.. 거 이쁘더라구요..화장없는 모습, 참느라 맘에 들어 혼났습니다.
사진37 달리면서 한컷
사진38제가 말타고 달려던 평야입니다 사실 달리다기보단.. 말을 탄곳이지요..
사진39 샹글리라의 유명한 티벳절.. 이름이 머더라..
사진40아침에 차가 이렇게 되어서 동남아 사람들 구경하느라 난리가 낫어요 난생처음이니..원
사진41 혹시 마음이 편해지지 않아요?
사진42 아침의 모습입니다..도 딱고 왔습니다.
사진43 멋진 설산이지요?
사진44 리장도시의 이라는 옛마을거리
사진45 리장
사진46 리장
사진47 대장정 포스터
사진48 이동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