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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제 아시아 엔듀로 챔피온쉽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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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규원 작성일05-03-05 20:06 조회7,07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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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태국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아시아 지역의 최고 엔두로 짱을 뽑는 국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총 107명이 참가하고 오토바이 국제 연맹(FIM)의 공인으로 사실상 세계속에서 우수한 엔듀로 선수를 뽑는 이대회에 12명의 한국 대표팀이 참가하여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사진을 올려봅니다.

더위와 험로(하루평균 300 km주행)와 자신과 투쟁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가 오토바이 사이트를 잘 몰라 여기에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참가 접수중


선수 브리핑 3일간 총 800 km를 달려야 한다고


FIM 소속의 노랑머리 아저씨 아줌마들이 30퍼센트이상 참가 했어요


아무래도 태국 조폭들고 엔듀로를 작업하려나봅니다


이른 새벽인 7시부터 대회는 경찰의 호위속에 시작됩니다.


시내를 달리는 모습 37번이 한국의 홍민해 선수입니다


한국팀 이름 기억 망망


한국팀 이름 기억 망망


90번 이 호선수/91번 이명근 선수


92번 박 혁진/93번 정 구충선수


94번 남 승우/96번 유 재영선수


지난해 한국 챔파온 이순범 선수의 드리프트


leg1 에서 한국팀중 가장 빨랐던 안정섭 선수


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드리프트 명인 허문범선수


강한 지구력을 보이는 홍민해 선수


백 종희선수 역주


외국 선수들에게 최고 인기 짱인 임형준선수


양산박의 멋장이 남 승우 선수


외국선수들에게 역시 인기 많은 박혁준 선수


갑자기 솟아진 스콜(장대소낙비)속에서 질주하는 홍민해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