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보통십자베어링이라하는 넘(스파이더)가 나가면 클러치떼고 악셀링 할때마다 텅~텅~소리가 납니다. 엔진의 동력을 후륜에 전달하는 역할의 프로펠라샤프트를 각도를 주기위해 꺽어 놨고 이 연결부를 유니버설 죠인트라고 합니다. 이 안에 십자 모양으로 보일 겁니다.

흔들어 보면 유격이 느껴지면 교환하세염.

글구 이프로펠라 샤프트가 엑슬데후의 차동기어(피니언기어)와 연결시켜주는 넘이 요크입니다.

그러니까 프로펠라샤프트-유니버설죠인트-요크-데후기어 이렇게 동력이 가게되겠지요.

글구 권호제님 데후안의 차동기어는 이빨간격이 적정하게 세팅이 되어있어요. 이걸 백래쉬라고 합니다. 이넘 틀어져도 텅텅~

확인해보세염.



----------------정민용 님이 쓰신 글입니다.-----------------

----------------김재동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95년식 입니다. 여태 고장없이 말 잘들어는데.

요즘 운행시 가끔 텅~ 텅 의자밑 하부에서 뭐가 닿는듣한 둔탁한

소리가 나는데 밑에를 아무리 들여다 봐도 잘 모르겠는데

아시는분 게십니까? 알려주세요 수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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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어 변속 할때마다 소리가 나는지

만약 그렇다면 프로펠라 샤프트에 달려 있는 십자베아링을 갈아주세여

양쪽에 1개식 해서 2개임다 1개당 8000원에서 10000정도 구할수있음

공임은 1만원에서 2만원정도해여 확인방법은여 차 밑으로 들어가서

밋션 0=======0 뒷 데우(일명 수박통)사이에 있는 길다란 파이프 같이 생긴놈을 흔들어 보면 되여 상하로 딱각딱각 소리나면 교환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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