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신년.캠핑.
페이지 정보작성자 동남풍 작성일10-01-03 19:09 조회5,46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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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새해가 떠오르네요.
새해 세벽부터 음식을 배달해 오셨네요.
도시락 까지 역시 우리나라는 배달의 민족 맞습니다.맞고요~~
다시 장소를 옮겨서 이쪽으로 와봅니다
새해 꼭두부터 남의집에 쳐들어 갔는데 쥔장께서
지극정성으로 반겨줍니다..
헌터 난로도 2개를 가동해봅니다 춥기도 하지만
성능을 시험할려고.
실내에 사용해도 좋읍니다.
연기도 안납니다 완전연소....
따끈한 정종에 복지리로 추위를 달래줍니다.
멋있다........ 2009년 12,31 일 나가서 2010 1.2 일 들어왔네요~
암튼 무지 추워서 고생좀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