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누라 임다.

새해들어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바빴습니다.

올해에는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모두들 건강하시라는 겁니다.

특히 가족의 건강은 행복의 지표가 되는군요.

커다란 썰물이 빠져나간 느낌입니다.

우리클럽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기를 올해의 저의 기원으로 삼겠습니다.

안전운전도 생활화 하시구요.

그럼이만.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