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 클래식 GMT시계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상열 작성일12-03-09 17:49 조회1,69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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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시계메이커 Sinn이 만든 클래식모델 FrankFurt Am Main 6060입니다 빌트짜이트우어..라고 발음되는
3개국의 시간을 동시에 알 수 있는 그 모델입니다
현재 코스XX에서 할인가격으로도 400만원이 넘게 팔리는 모델입니다
제품의 상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에서 자세히 언급했으므로 참조하시구요 제가 설명드리는 부분은
제품이 구입 약 4년된 물건이며 해외스탬핑 국제보증서가 있습니다 원목상자 포함 풀셋이고요.
3년차에 분해소지 경력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3,4년 이상은 분해소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현재 일오차 3~5초이내로 매우 정확합니다. 자정에 정확히 날짜가 바뀌는 퀵체인지고요
다만 앞면 글라스 양면 코팅중 겉면이 약간 벗겨졋습니다. 글라스 자체에는 스크래치나 찍힘은 없습니다
사진을 자세히보시고 판단 해주세요. 마지막 박스사진은 빌려왓습니다만 구성이 똑같습니다. 가죽줄, 스틸줄 모두 있구요
스틸줄 가격만도 오십이 넘네요. 직거래 희망하구요 보시고 결정하셔야겠죠. 언제든 문의 주세요. 다만 저녁시간은 문자로 부탁합니다. 집에서는 뭘 내다 팔고 그러는거에 민감 해서리..
3개국의 시간을 동시에 알 수 있는 그 모델입니다
현재 코스XX에서 할인가격으로도 400만원이 넘게 팔리는 모델입니다
제품의 상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에서 자세히 언급했으므로 참조하시구요 제가 설명드리는 부분은
제품이 구입 약 4년된 물건이며 해외스탬핑 국제보증서가 있습니다 원목상자 포함 풀셋이고요.
3년차에 분해소지 경력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3,4년 이상은 분해소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현재 일오차 3~5초이내로 매우 정확합니다. 자정에 정확히 날짜가 바뀌는 퀵체인지고요
다만 앞면 글라스 양면 코팅중 겉면이 약간 벗겨졋습니다. 글라스 자체에는 스크래치나 찍힘은 없습니다
사진을 자세히보시고 판단 해주세요. 마지막 박스사진은 빌려왓습니다만 구성이 똑같습니다. 가죽줄, 스틸줄 모두 있구요
스틸줄 가격만도 오십이 넘네요. 직거래 희망하구요 보시고 결정하셔야겠죠. 언제든 문의 주세요. 다만 저녁시간은 문자로 부탁합니다. 집에서는 뭘 내다 팔고 그러는거에 민감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