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JEEP 그랜드체로키4.7WJ

최초등록은 2001년 5월 입니다.

바람소리와 웅장한 엔진 소리만 들릴 정도로

조용합니다. 직접 확인가능합니다.

캠핑에 최고로 멋찐차라 자부합니다. 얼마전에 아이들과 강에 놀러가서 아무도 접근 할수 없는

곳에서 캠핑을 하였습니다. 앞 뒤 락이 있었어 일반 4륜차가 갈수 없는 곳도 여유있게 갑니다.

예전에 뉴코36인치 가지고 강에 가던 곳에 문제 없이 다 갑니다.

표준연비는 6.8K이지만 평균 6K 정도, 타어어는 80% 보조는 100% 이고 라이닝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보험은 일반 승용차와 동일하고 자동차세는 1년에 60만원 정도 입니다.

차 시동 걸면 옆에 지나가는 사람이 깜짝 놀랍니다. 엔진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절대 모하비나 베라크루즈에 기 죽지 않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승용차 만큼 잘나가고 액셀 조금만 발버면 몸이 뒤로 확 재쳐집니다.

차를 팔여고 하는 이유는 얼마전에 와이프차를 타고 가다가 정면 충돌하여 보험료가 20%인상

된다고 하여 저의 명의로 되어 있는 차가 3대라 2대를 팔고 다른 승용차 한대를 구입하여 와이프 명의로

할여고 합니다.

합성유로 오일 교환 했고요, 차는 경남 밀양에 있습니다.

밀양에 오시면 돼지국밥 대접하겠습니다.

가격 절충 가능하고 관심 있게 여기까지 읽어 주셨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