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뉴코란도 602 EL
페이지 정보작성자 i_karus 작성일11-07-12 08:33 조회1,418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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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125,000 주행중입니다.
검정, 승용, 외관은 연식에 걸맞습니다.
하지만 세차하면 그럭저럭 봐줄만합니다.
무사고에 현재 작업이 필요한 부분은 없습니다.
오일 누유나 진공라인 호스 교체로 4륜도 이상없고
예열 및 시동, 에어컨 상태 등 운행과 직결되는 부분은 양호합니다.
장기 해외체류로 주행이 짧습니다.
세컨이고 주말 낚시용으로 사용했습니다.
터보차량처럼 예열과 후열에 대해 덜 신경써도 되고,
소음면에서도 4기통 230에 비해, 5기통이 터보에 비해 N/A가 조용한 편이며,
구조적으로 복잡한 터보 보다는 N/A가 유지면에서도 불리할 것이 없다고 판단해서 영입했구요.
스틱이라 연비도 괜챦고 출발시 뒤차량에 미안할 정도도 아니며,
헤드셋과 인내력 그리고 손발과 간의 오그라듦을 감수해야하지만 140 - 150정도는 나가줍니다.
이젠 아이도 컸고, 낚시와 가벼운 캠핑도 겸하려니 뉴코는 공간이 협소해서 다시 무쏘로 돌아갑니다.
초봄에 배스낚시하느라 영,호남의 남쪽(진주,고흥 등)으로 5-6시간의 장거리 주행을 하는데도 별 문제 없었구요.
사진에서처럼,
꺽기 브라켓, 허머챌린저 휠, 기본바와 윈드가드, 350 우드핸들 정돕니다.
순정핸들도 물론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관리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교체 주기에 따라 소모품(쇼바, 브레이크 라이닝, 오일류 등)교환했고, 최근 어퍼암 양쪽 모두 교체했습니다.
헤드커버 위 블로바이 리턴 벨브실 실링을 실리콘제로 교체했고 전기안정화 차원의 - 접지 등은 DIY했습니다.
연료는 주로 현대오일뱅크를 이용했습니다.
현재의 문제들을 보면,
공조기 전구들이 갔습니다.
ㅡ자형 네온 등으로 대치했구요.
백도어 와이퍼 워셔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백밀러 각도조절이 조수석쪽이 되다 안되다 합니다.
안개등 한쪽 전구가 나갔는데, 구매하실분에게 첫번째 DIY 아이템으로 넘겨드릴까 합니다.
실물도 보시고 운전도 해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습니다.
사진보시고, 필요하신분 연락주십시오.
010-9281-3570 입니다.
검정, 승용, 외관은 연식에 걸맞습니다.
하지만 세차하면 그럭저럭 봐줄만합니다.
무사고에 현재 작업이 필요한 부분은 없습니다.
오일 누유나 진공라인 호스 교체로 4륜도 이상없고
예열 및 시동, 에어컨 상태 등 운행과 직결되는 부분은 양호합니다.
장기 해외체류로 주행이 짧습니다.
세컨이고 주말 낚시용으로 사용했습니다.
터보차량처럼 예열과 후열에 대해 덜 신경써도 되고,
소음면에서도 4기통 230에 비해, 5기통이 터보에 비해 N/A가 조용한 편이며,
구조적으로 복잡한 터보 보다는 N/A가 유지면에서도 불리할 것이 없다고 판단해서 영입했구요.
스틱이라 연비도 괜챦고 출발시 뒤차량에 미안할 정도도 아니며,
헤드셋과 인내력 그리고 손발과 간의 오그라듦을 감수해야하지만 140 - 150정도는 나가줍니다.
이젠 아이도 컸고, 낚시와 가벼운 캠핑도 겸하려니 뉴코는 공간이 협소해서 다시 무쏘로 돌아갑니다.
초봄에 배스낚시하느라 영,호남의 남쪽(진주,고흥 등)으로 5-6시간의 장거리 주행을 하는데도 별 문제 없었구요.
사진에서처럼,
꺽기 브라켓, 허머챌린저 휠, 기본바와 윈드가드, 350 우드핸들 정돕니다.
순정핸들도 물론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관리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교체 주기에 따라 소모품(쇼바, 브레이크 라이닝, 오일류 등)교환했고, 최근 어퍼암 양쪽 모두 교체했습니다.
헤드커버 위 블로바이 리턴 벨브실 실링을 실리콘제로 교체했고 전기안정화 차원의 - 접지 등은 DIY했습니다.
연료는 주로 현대오일뱅크를 이용했습니다.
현재의 문제들을 보면,
공조기 전구들이 갔습니다.
ㅡ자형 네온 등으로 대치했구요.
백도어 와이퍼 워셔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백밀러 각도조절이 조수석쪽이 되다 안되다 합니다.
안개등 한쪽 전구가 나갔는데, 구매하실분에게 첫번째 DIY 아이템으로 넘겨드릴까 합니다.
실물도 보시고 운전도 해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습니다.
사진보시고, 필요하신분 연락주십시오.
010-9281-3570 입니다.